울산소방 이호근 소방위 적십자사 명예장 수상


울산소방 이호근 소방위 적십자사 명예장 수상

헌혈 100회 달성... 이 소방위 “헌혈 정년까지 200회 목표” [울산시민신문] 울산소방본부는 119재난대응과 항공구조구급대에서 소방헬기 조종사로 근무하는 이호근(51) 소방위가 헌혈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 명예장'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소방위는 1992년 육군헬기조종사 후보생으로 입대하면서 첫 헌혈을 한 이후로 매년 3∼4회씩 꾸준히 헌혈했다. 그는 평소 자신이 건강해야 헌혈을 할 수 있다며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금주·금연을 실천하고 있다. 그동안 모은 대부분의 헌혈증은 필요한 사람에게 기증했다. 이 소방위는 "감사와 봉사하는 마음으로 평생을 군인과 소방관으로 살아온 만큼 봉사 정신을 갖고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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