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지역 최초 '예비 청년 창업자 점포 지원'


울산 남구, 지역 최초 '예비 청년 창업자 점포 지원'

예비 청년 창업가 50명 1인당 리모델링·임차료 등 최대 1520만 원 지원 [울산시민신문] 울산 남구가 도심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코로나19 위기극복 청년창업 점포 지원사업'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역 최초로 시행하는 이 사업은 남구가 총 9억2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빈 점포를 청년창업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시행한다. 상가 공실을 줄여 도심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고 고용 한파에 내몰린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목적으로 추진한다고 남구는 설명했다. 남구는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유망 청년창업가 50명을 선발해 점포 리모델링비 최대 500만 원(1회)과 매월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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