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정하는 블로그 정체성


다시 정하는 블로그 정체성

너무 오랜 고민은 불필요한 고민까지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단순하게 큼지막하게 먼저 나눠보고 나니,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에 '복잡함은 버리자버리자버리자' 세뇌시켰습니다. 다시 정하는 블로그 정체성 나를 뭐로 표현할 수 있을까 했을 때, 다시 생각해도 이만한 것은 없더라구요. 유니언즈와 어랏오브하비즈 블로그명 그대로 취미처럼 즐기는 이야기들을 할거에요. 취미 일. 영화 취미 이. 일 취미 삼. 삶 이렇게 나누어서요 취미 일. 영화 너무 긴 주기로 작성했지만, 글쓰기의 재미를 느끼게 해준 영화글은 첫 번째입니다. 흑흑. 빈도가 가장 낮을지라도 첫째 취미에오. 취미 이. 일 긍정적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좋은게 좋은거라고 일은 즐기면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취미 이. 일은 '조직' 내 구성원으로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조직문화나 '조직 밖'에서도 저를 일적으로 정의하는 마케터라는 직무와 관련된 공부하는 내용들을 작성할 겁니다! 취미 삼. 삶 카테고리로 하나...


#블로그소개 #블로그정체성 #취미

원문링크 : 다시 정하는 블로그 정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