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의 신박한 광고와 [대화의희열]


새벽 2시의 신박한 광고와 [대화의희열]

왜 나는 이 시간, 이 광고를 봐버렸는가. 새벽 2시의 신박한 광고 바로 요렇게 '말도 안되지만 새벽 3시까지 삼성 노트북 전원 증정' 이라는 카피로 비싼 앞 판 광고를 하고 있는 모습. '말도 안되지만' > '전원 증정' > 무려 '삼성 노트북'을! 내 광고 불신의 사고 흐름 - 그냥 준다고 안했다 > 자세하게 보지는 않음. - 최신 노트북이라고 안했다 > 근데 들어가 보니까 최신 노트북 맞음, 그리고 이미지도 보면 최신 노트북 맞음 '새벽 3시까지' - 지금 새벽 2신데 이 광고가 몇시부터 돌아가는 광고인지는 모르겠지만, 틈새 시간(?)을 잘 노리고 있는 것 같다. 특히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해당 광고 효율이 가장 좋은 요일이지 않을까. 새벽 2시에 노출되어 버린 이 광고의 타깃은 새벽 3시가 되기 전까지 잠들지 않은 나임이 너무 명확해서 재매있고 신박하다고 생각이 든 광고였다. 사진 : 스피킹맥스 랜딩페이지 오늘 내가 회사에서 올린 콘텐츠도 이렇게 관련 비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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