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 펀딩 준비] 일곱 번째 회의


[텀블벅 펀딩 준비] 일곱 번째 회의

일시는? 2월 7일(월)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회의 첫 온라인 회의 진행 피곤함에 스리슬쩍 물어봤다. '오늘 우리 회의.. 해?'. 그렇게 시작된 첫 온라인 회의_아직 컨디션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다구. 장소는? 울집 feat.zoom 장판키고 후후 너무 좋다. ㅋㅋ 새로 장만한 아이패드를 들고 장판 킨 침대에서 줌을 시작했다. 회의 내용 후후 이제 정말 결정했다. 레퍼런스를 공유하다가 생겨난 의지 우리가 이제 막 펀딩에 더 큰 의지를 갖게 되는 이때, 우리가 하려는 것과 동일한 타깃&비슷한 내용으로 시작한 펀딩을 보았다. 너무 좋은 스타트를 끊은 것을 보고 생겨나는 심통에 '저거 우리껀데..!'라며 말도 안되는 괜한 징징거림으로 회의를 시작했다. 사실 저런거 이미 많다. 비슷한 것도 많다. 우리가 우리 아이디어에 취해 있을 때, 남의 성공을 보고 생겨난 질투심을 계기로 우리도 뾰족한 차별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체감할 수 있었다. 방향성 갈림길이 수많이 있었다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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