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수유등 아모램프, 진작 살걸


국민수유등 아모램프, 진작 살걸

생후 176일, 나의 취미는 육아용품 샤핑 출산 전, 남편이 던킨도너츠에서 얼마 이상 사면 2,000원인가? 더 주고 살 수 있다는 무드등을 하나 사 왔었다. 색깔도 빨긋빨긋한 것이 마치 정육점 불빛을 연상하던 그 등.. 사고 온 순간부터 ㅈㄹㅈㄹ 함... ㅋㅋㅋㅋㅋ 돈 주고 쓰레기를 사 왔다며 하지만 그 등이 있었기 때문에 임신 후 따로 수유등을 사지 않았다. 그거 쓰면 될 줄 알았거든ㅎㅎ 근데 막상 금님이가 태어나고 그 수유등을 써보니.. 전혀 안 밝음... 아무것도 찾을 수 없는 암흑.. 쓰레기... 그래서 결국 사기는 아깝고, 마침 금님이도 밤잠을 잘 자고 중간에 한 번만 깨서 그냥 주방에 있는 주황색 등을 켜고 자기로 했다. 이거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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