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 1817 to 1818 Shanghai to Keelung Today is only for crew! 승객 없는 크루즈에서 승무원들이 정복한 날 홈포트를 중국에서 대만으로 옮기게 되면서 그 기간 동안 승객들 없이 오롯이 크루 멤버들로만 크루징하게 되는 아주 귀하디 귀한 순간...! 전 날 늦게까지 놀고 아침에 아주 늦게 일어나서 점심 먹으러 16층으로 총총 - 예쁘게 꾸며져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ㅎㅎ 귀염둥이들ㅋㅋ 기본 아이스크림 퀄리티에 당황당 심지어 맛있다.. 츄릅 'Hollywood Conservatory' 체스 할 줄 몰라서 패스~ 시데이 때 창문 너머 광활한 바다를 두고 휴식을 취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사진 찍을 당시 상해 바다를 세일링 중이긴 했지만 깨끗하지 않아 아쉽게도 승객들의 느낌을 반도 공감할 수 없었다는 사실,, 마제스틱 프린세스의 노래방 17층의 가라오케 다른 부서 친구들이랑 블록놀이하다가 배꼽 빠지는 줄 카지노 미팅 전 크루들 농구하는 거 구...
#관광크루즈승무원과
#크루즈
#크루즈다이어리
#크루즈선사
#크루즈승무원
#크루즈승무원일상
#크루즈여행
#크루즈카지노
#크루캐빈
#크루파티
#프린세스크루즈
#카지노딜러
#카지노
#카니발코퍼레이션
#꿈
#대경대학교
#마제스틱프린세스
#바다
#선상생활
#세계여행
#승선일기
#여행
#외노자의삶
#카니발그룹
#한국인크루즈승무원
원문링크 : 승객 없는 크루즈에서 크루즈 승무원들이 노는 방법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