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글 조회 수 4천 건 임박 그리고 잠깐의 휴식


브런치 글 조회 수 4천 건 임박 그리고 잠깐의 휴식

안녕하세요 여러분 조이입니다 지난번..이라고 하기엔(11월 3일에 올렸으니) 조금 오래전에 브런치 매거진에 연재했던 글이 운이 좋아 조회 수 3000건을 돌파했어요! 브런치는 크루즈 승선 5주년이었던 2020년 7월 15일에 자축하기 위해 업로드를 하기 시작했는데 그때 이후로 가장 높은 조회 수를 2년이 훌쩍 지나고서야 기록하게 됐네요 .. . 사실 브런치 작가가 되어서 '당장 책을 쓰자!' 라기 보다는 블로그가 아닌 다른 플랫폼에서 크루즈 승무원 이야기를 공유해 보고 싶었어요 그렇지만 중간중간에 독자분들께서 블로그로 유입할 수 있게 링크 등을 삽입했었죠 ㅎㅎ 아무튼.. 취미로 하던 글쓰기가 생각보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다는 사실과 스스로에게도 만족감을 주어 이 사실을 알게 된 날 저는 '흐어어업'하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ㅋㅋ 사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까 말까 하다가 다른 소식을 전할 겸 이렇게 노트북에 손을 올렸어요 그 이야기는 잠시 뒤에 마저 전달해 볼게요 우선은 자축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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