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경제적 자유가 시간의 자유로 귀결되는 삶을 추구하는 최육포입니다.제 조부님은 올해로 88세가 되셨습니다.연세에 비해 정말 정정하시죠. 허리도 올곧으시고 책을 지금도 많이 보십니다. 은행업무도 혼자 잘 처리하시고 최근에도 동래구에서 양산 부산대병원까지 버스로 혼자서도 잘 다니시고 전국 어디든 버스,기차 이용해 잘 다니십니다.다만, 한 가지 불편하신 곳은 귀가 멀어지셔서 소통이 좀 힘든데요, 조부님과 대화할 때는 높은 소리를 내야만 대화를 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누가 보면 할아버지한테 덤비는 손자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작년 10월 투자를 위해 부산에 갔을 때 여느 때와 같이 조부모님께 인사를 드..........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음을 직감하신 조부님의 말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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