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완성 아침간편식 마이쪄로 갓 쪄낸 백설기 만들기

아침 5분만 부지런하면 작은방앗간 마이쪄로 갓 쪄낸 설기 떡을 맛볼 수 있어요 :D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마이쪄와 시루, 종이호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쌀가루와 물만 있으면 되거든요. 떡찜기 작은방앗간 마이쪄는 전기용품 안전인증과 전자파 인증을 받은 제품이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 ) 마이쪄 믹스는 호박, 백년초, 흑임자, 쑥, 초코설기가 있는데요. 특별한 초코설기도 궁금했지만 무난무난한 흑임자로 먹어보았어요. 멥쌀가루에 흑임자가루와 백설탕, 소금만 들어가 있어서 냉동에 보관하였다가 쓸 만큼만 따라내어 다시 밀봉 후 냉동실에 보관해 주면 돼요. 시루와 시루판은 분리가 되기때문에 갓 쪄낸 떡도 쉽게 분리할 수 있답니다. 테프론 코팅으로 마감되어 있어서 떡도 톡 하고 잘 떨어져 나오기도 하고, 세척도 간편해요. 하지만 이대로 쌀가루를 부어 쪄내게 되면 다 흘러내리겠죠 ㅋ.ㅋ 함께 배송 온 종이호일이나 실리콘 망을 바닥에 깔아주고 마이쪄믹스를 솔솔 부어서 쪄내면 됩니다. 시루는 물에 적신 ...

원문링크 : 5분 완성 아침간편식 마이쪄로 갓 쪄낸 백설기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