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펫샴푸와 드라잉타올로 즐거운 목욕시간


순한 펫샴푸와 드라잉타올로 즐거운 목욕시간

강아지 목욕보다 물기 말리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려요. 우리 코코는 단모종이라도 이중모이고, 대형견이다보니 면적이 넓어서 더더욱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발바닥사이사이까지 꼼꼼하게 닦아서 물기를 없애줘야 피부병에 걸리지 않는답니다. 저는 대충 말리려다 습진생긴다면 목욕 안 시키는게 나을 정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목욕하는 것보다 드라이시간을 더 신경써주는데요. 일반 수건이나 드라이기로 말리면 강아지 털 말리는 시간이 엄청나게 오래 걸리거든요. 시간을 짧게 해줘야 강아지도 스트레스가 적고 보호자도 수월하게 마칠 수 있어서 저는 드라이할 때 꼭 극세사수건을 사용합니다! 드디어 코코의 목욕시간!!! 강아지들 목욕 언제 시키면 되나 고민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강아지 쓰담쓰담했을 때 손이 뭔가 기름진 느낌이 들고 냄새가 난다싶으면 씻길 타이밍이 온 거에요. 코코도 뭔가 떡진 느낌에 멍멍이냄새가 많이 나서 목욕하게 되었어요 ㅋㅋ 저는 내개와 아이순한 강아지샴푸를 사용해서 구석구석 꼼꼼하게 씻겨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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