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바닥 발매트 도니도니컴퍼니 폭신해

맘 먹고 요리하면 주방에서 한 두시간 지나가는 건 일도 아니잖아요. 그렇게 오래 서있다보면 허리랑 발바닥이 엄청 아파가지구 밥 먹는 게 참 쉽지 않구나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런 핑계도 있고.. 등등 뭐 아무튼 그래서 요리도 잘 안하게 되었던 것 같긴한데 ㅎㅎ 요즘 너무 배달요리만 먹고 있는 것 같아서 슬슬 요리 좀 해보려고 생각 중이라 대책을 세워야겠다 싶었어요. 기존에는 주방 매트를 수제로 뜬 니트 매트를 사용해왔는데 예쁘기만 하고 쿠션감이 전혀 없어서 폭신폭신한 매트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도니도니컴퍼니 주방 발매트 : ) 사이즈는 소형, 중형이 있는데 저는 긴 ㄷ자 주방형태라 중형으로 선택했어요. 중형 발매트 사이즈는 1780mm x 455mm x 23mm입니다. 2단 폴딩 주방매트라서 청소할 때 접어서 세워둘 수 있으니 보관이 편리하겠네요. 주방발매트라서 사용하다가 밀리지 않도록 바닥에는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있어요. 주방 매트 두께가 약 3cm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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