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을 내가 또


블챌을 내가 또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사실 각 잡고 쓰고 싶었는데 종강을 앞두고 정신이 없어서 급하게 휘갈기고 나가보려 함 50000 포인트는 내 거야〰️ 러닝하러 가서 찍은 초여름의 한강 —6월 6일— 올해 초까지만 해도 밤이 좋은 사람이었는데 낮의 매력을 알아버렸다 해가 떠있다는 사실만으로 에너지가 나는 신기한 현상 그럼에도 시험공부를 할 때는 밤을 새야한다는 게… ccc - 아침을 맞이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카공의 목적이 너 뭐야 뭐냐고 —6월 7일— 김카람 씨와 카공하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끊은 배달음식을 다시 스타트 했다 (물론 이마저도 포장 주문으로 배달비 아꼈다) 비비큐 반 마리 옵션은 가히 천재 같다 나 같은 애는 이러고 먹어도 남기 때문에... 오감볼은 감자튀김에서도 오징어 냄새 나서 별루! 한국식 마라탕... 왜 라辣만 있고 마痲는 없는 건데 —6월 8일— 고삐 풀렸다 또 배달음식 먹음 한 달 동안 먹고 싶었던 것들 입에 넣어주니 행복하긴 하더라... 근데 그것도 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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