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 이렇게 허무하게


10월이 이렇게 허무하게

10/4 화요일 10월 3일은 어디 있냐고요 이전글에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좋아하는 베이커리가 생겼는데 하이브 앞이에요 저번에 갔는데 안무 선생님처럼 보이는 분들을 만남 어쨌든 여기 스콘 소금빵 잠봉뵈르 등등 전부 맛있고 나중에 케이크도 가서 먹어 봐야지 혼자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롱브르378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10길 11-54 롱브르37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10/5 수요일 요즘 이렇게 살아요 노트북 앞에서 정신나간 것 같은 표정을 지으며 우짜..우짜노 남발함 푸하학 사는 c 그래도 밥은 스껄하게 챙겨먹는다 이 말입니다 하루에 먹는 한 끼가 맛이 없으면 가뜩이나 사는 것도 고달픈데 기분이 너무 나빠요 스카에서 라떼 만들어 먹음 서울우유 작은 게 천 원이야 세상아... - 10/6 목요일 스벅에서 연구계획 마저 쓰고 도저히 못 참겠어서 마라탕 포장했음 집 근처에 괜찮은 마라탕 가게가 생겨서 반신반의 하며 주문했는데 ㄱㅊ 앞으로는 여기서 머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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