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판매자로 입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다른 점들


쿠팡 판매자로 입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다른 점들

상품 판매 경로를 늘리기 위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이어 쿠팡에 입점했다. 이제 겨우 상품 하나 올려 본 왕초보 셀러가 입점 과정부터 느낀 네이버와의 다른 점을 적어본다. - 상호명을 정할 수 없다 - 쿠팡 담당자에게 전화가 온다 - 상품 등록 방식은 비교적 수월하다 - 황당한 아이템 위너 정책 상호명을 정할 수 없다 쿠팡에 판매자로 입점하면 사업자등록증에 등록한 상호명이 그대로 마켓 이름이 된다. 변경하고 싶어도 사업자명을 정식으로 변경하여 서류를 첨부해 요청하지 않는 이상은 변경할 수 없다. 나는 남편 사업자에 업태를 추가해서 하고 있는 터라 남편의 상호가 마켓과는 전혀 어울리지도 않는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의 경우 본인이 원하는 상호명을 별도로 정할 수 있는데 쿠팡은 그럴 수 없어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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