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네]단체 가족사진이란 이런 것! 우리 가족아이가 - 2탄


[똘이네]단체 가족사진이란 이런 것! 우리 가족아이가 - 2탄

1탄에 이어 바로 2탄을 준비했습니다. 부모님의 리마인드 웨딩촬영이 끝나고 잠시 휴식을 가진 뒤 다시 촬영에 들어갔다. 부모님은 휴식을 취하시고~ 동생들은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남동생 네 식구들 촬영 시작! 어두운 걸 좋아하는 동생~ 찍는 곳도 어두운 곳에서 촬영했다. 옷도 검은색 옷만 좋아하는 것 같은데... 맨날 놀러 오면 검은색밖에 못 본 거 같은데 가만히 보면 어릴 때도 그랬던 것 같다. 제수씨와 남동생이 찍은 사진은 몇 컷밖에 안 보인다. 포즈도 그렇게 다양하게 취한 것도 아니고... 어쩐지 빨리 끝난 것 같더라니... 창원에서 올라온다고 피곤했을 텐데 항상 웃으면서 촬영하는 모습. 근데 정말 빨리 끝났네? 여동생 네 식구들 촬영 시작~! 이제는 또 밝은 배경으로 확 바뀌었다. 매제~ 반바지가 뭐니..ㅡㅡ; 청바지가 없다고 했었나. 최대한 비슷한 색으로 입고 온~ 매제 여동생은 일찍 결혼해서 현재 큰 녀석이 고3이다~ 이제 집에서 티비도 못 켠다고 한다. 발소리도 내면...


#가족사진 #가족사진촬영 #단체가족사진촬영 #단체사진

원문링크 : [똘이네]단체 가족사진이란 이런 것! 우리 가족아이가 -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