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폭행죄 합의금이면 다 될 거라는 착각, 광주로펌의 의견


특수폭행죄 합의금이면 다 될 거라는 착각, 광주로펌의 의견

타인에게 물리력을 행사했을 경우, 폭행죄가 성립합니다.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로 처벌이 가벼운 편이고, 피해자와 합의하여 용서받는다면 처벌을 면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사소한 감정 다툼으로 폭행죄 혐의를 받게 되더라도 적극적인 입장소명과 합의 등을 통해 해당 사안을 ‘없던 일’처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특수폭행 혐의를 받게 되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여러 사람과 함께 피해자를 폭행한 것으로 여겨지거나, 폭행 당시 가해자 측에서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있었다고 판단될 때에는 단순 폭행이 아닌 특수폭행 혐의가 성립합니다. 특수폭행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 수위가 훨씬 무겁고, 단순 폭행과는 달리 피해자와 합의한다고 하더라도 처벌을 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사안이 심각합니다. 특수폭행은 처벌 수위가 무겁기 때문에 광주로펌의 도움을 받아 대책을 마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수폭행죄 혐의를 받게 되었다면...


#광주로펌 #광주특수폭행 #특수폭행죄합의금

원문링크 : 특수폭행죄 합의금이면 다 될 거라는 착각, 광주로펌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