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초기/병원방문 다섯번째]녹음 완료!

금요일 저녁에 갑작스러운 피 덩어리가 보여, 다음날 바로 아침에 오빠와 병원을 방문 했어요. 가면서 우리 별하 문제 없이 잘 크고 있을꺼야!! 하면서 걱정을 좀 누그리면서 방문하여 주말이라 예약도 못 하고 갑작스러운 방문이라 한 40분 정도 기다리고 난 후 진료를 봤어요. 그 결과,,, 우리 별하 문제 없이 너무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고 하네요c 앞전에 방문 해서 초음파 봤을때는 0.79cm였는데 저때 갔을때는 0.91cm 거진 2~3일만에 0.2cm나 컷더라고여!! 갑작스럽게 방문 하게된 병원이지만 앞전에 못 담은 심장 소리 까지 이번엔 제대로 담았어요️ 속설(?)같은 말이 있는데 아기 심장 소리가 말발굽 소리면 딸 기차 소리면 아들 이라고 하더라고요ㅎㅎㅎ 저희는 첨에 들었을때는 말발굽 소리로 들렸다가 그 이후에는 또 기차소리로 들렸다가ㅋㅋㅋ 다른 분들은 어떻게 들리시나요?! 댓글로 알려 주세용^^ 루아산부인과의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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