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단석 올해 3번째 '따따블' 주인공


디에스단석 올해 3번째 '따따블' 주인공

디에스단석이 투자자들의 예상한 대로 거래 첫날 따따블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3번째 따따블 신화의 주인공입니다. [딜사이트 김진욱기자] 기대주로 꼽혔던 디에스단석이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을 기록했다. 케이엔에스, LS머트리얼즈에 이어 올해 세 번째 따따블의 주인공이 됐다. 디에스단석은 22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해 개장 5분만에 공모가 대비 4배인 40만원을 찍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10만원의 370%인 37만원에 거래됐다. 이후 장이 시작한지 5분만에 따따블인 40만원에 안착했다. 이후 거래량이 없이 지속적으로 4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공모 기대주였던 디에스단석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부터 흥행이 예고됐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3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 역시 공모 희망 밴드(7만9000~8만9000원)를 넘어서는 10만원으로 확정됐다. 일반청약에서도 984.1대 1 경쟁률과 15조원의 청약증거금을 모으는 등 투자자의 관심이 쏠렸다. 디에스단석은 자원순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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