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신한 제치고 리딩금융으로 우뚝


KB, 신한 제치고 리딩금융으로 우뚝

국내 리딩금융을 둔 KB지주와 신한지주간 신경전이 치열한데요. 지난해 새로운 변화가 있었다고 하네요. 누가 리딩금융 타이틀을 가져갈까요. KB금융그룹 사옥 KB금융, 2023년 순이익 4조8,459억원 전망…신한금융과 4,500억원 차이 국내 금융사들이 연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KB금융이 금융그룹 중 가장 많은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23년 연간 기준 KB금융의 지배주주 순이익은 4조8459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에 비해 10.3% 늘어난 수준으로, 지난해 금융당국의 손실흡수능력 제고 압박 속에서 대규모 충당금 적립 이슈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규모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은 지난해 여타 금융지주들이 전반적으로 이익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홀로 성장세를 나타내며 강한 이익체력을 자랑했다. 이자이익은 물론 수수료이익 등 비이자이익의 고른 성장과 전사적 비용관리 노력이 더해진 결과였다. 특히 그룹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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