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필립모리스가 아이코스의 신형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구형 제품 단종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스틱 '히츠'의 단종 수순을 밟고 있다고 하는데요. 구형 디바이스에서 쓸 수 있는 '히츠'가 단종되면 아이코스 이용자들은 강제로 신형 기기를 다시 사야하는 부담이 있어 논란될 듯 합니다.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의 스틱인 '히츠'가 단종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아이코스 구형 디바이스 대신 더 큰 이익을 내고 있는 '아이코스 일루마(디바이스)', '테리아(스틱)' 판매를 늘리기 위한 한국필립모리스의 전략적 판단으로 보입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판매되고 있는 히츠 제품(그린·블루·실버·퍼플 4종)의 경우 재고가 소진되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될 전망입니다. 한국필립모리스가 히츠 생산을 전면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이 회사는 앞서 썸머웨이브와 그린징, 블랙그린, 유젠, 골드, 브론즈, 새틴, 웨이브, 블랙퍼플 등의 히츠 제품도 단종했습니다. 히츠는 아이코스 구형 디바이스에 사용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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