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5-6주차(Day 19-26)


미라클모닝 5-6주차(Day 19-26)

연휴가 있었기에 본가를 가느라 미라클모닝을 하지 못한 점 핑계드립니다. 5주차 일어났는데 루틴 중 사진을 까먹고 안찍었다.. 점점 기상이 늦어진다. 춥다는 핑계드립니다. [치즈의 역사] 재밌을 것 같아서 들었는데 너무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힘들었다. 요즘 날이 춥다 끝나지 않은 치즈 지옥 오른쪽에 산 시계같은 것은 [뽀모도로 타이머]로 시간의 효율을 높여준다. 나름 도움이 되는 중 설 연휴가 지나고 6주차 이번 주간에는 거의다 10분 후로 일어났다는 것을 느끼며 반성합니다. 치즈 지옥을 벗어나 이번에 시작한 내용 자신의 목표를 주변에 말하는 사람은 그 목표에 관한 일에 최선을 다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내용이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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