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_3oFRcTNHo 'I decree today that life is simply taking and not giving England is mine, it owes me a living...' 으로 시작하는 The Smiths의 <Still Ill>. 살인적인 실업률,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한 도시문제, 무분별한 복지 정책에 대한 시도 등 당시 영국의 절망적인 상황 때문에 전쟁 이전 대영제국으로 회귀하고 싶은 마음(Under the iron bridge, we kissed)을 잘 담아낸 노래로 모리시(한국에서는 모리세이라고 표기하더라) 특유의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다. 모처럼 당시 영국 청년 세대가 작금의 한국 청년들과 비슷한 상황(완전히 같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영국은 사회 내부에 간첩, 종북, 친중 등 분탕세력이 없었을테니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는 나름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한다)에 놓였던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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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021.12.12(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