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와 진지한 2년 후를 준비하고 있어'


'난 너와 진지한 2년 후를 준비하고 있어'

Write on Brain '난 너와 진지한 2년 후를 준비하고 있어' 클리브리뷰 2018. 8. 17. 10:2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8살의 나이에 배우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싶었지만, 최선을 다하지 못한 나는 30살이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2년이라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에 있어 직업에 대한 안정도, 비전도 느끼고 있고, 앞으로의 목표도 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좋은 경험도 안좋은 경험도 겪었었다. 사춘기의 가출경험, 세상을 떠난 두 명의 가까웠던 사람, 경찰서, 고소, 사회생활의 배신 9년을 알고지낸 지인의 협박... 이를 통해 깨달은 것은 '무식하거나 능력이 없으면 당하는 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술, 담배, 유흥을 거부하며 내가 무식하면 도서관에 틀어박혀 공부하였고, 내가 부족하면 노력하였고, 내가 능력이 없으면 능력을 만들어 나갔다. 그리고 지금까지 일궈낸 시간 위에 난 서 있다. 최근에 들어서 사회에서 평가되어지는 것들에 내 자신의 능력과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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