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음식기행 #3


상하이 음식기행 #3

여행 상하이 음식기행 #3 클리브리뷰 2018. 10. 23. 22:2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다음날의 아침은 모닝커피로 아침을 시작하였다. 아침에 무거운 음식들을 잘 못 먹기 때문에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커피한잔으로 대부분의 일상에 아침을 깨운다. 85도씨 커피 어제 숙소로 들어오다가 숙소 근처에 85도씨 커피를 보게 되었고, 오랜만에 소금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평상시 보다 10분 더 일찍 로비로 나와 달려갔다. 소금커피 그리고 그 오묘한 맛. 대만에서 처음으로 이 소금커피를 접했는데, 단짠커피같은 느낌이 들었다. 커피 위에 크림이 올라가는데 그 크림에서 소금 맛이 느껴지고, 그 다음 커피를 맛있으면 짠 맛이 사라지면서 단 맛이 입안에 올라오게 된다. 국내에 85도씨 커피, 타이거슈거 가 들어오면 매일 사먹을 것 같다. 중국 그렇게 드러운 도시 아닙니다. 요즘 중국은 전기차, 전기 오토바이가 지나다닌다. 그 외로 그 비율이 우리 국내의 상황보다 더 진전되어 있었다. 현지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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