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용 고무줄을 거는 고리는 어떻게 생겼을까?


교정용 고무줄을 거는 고리는 어떻게 생겼을까?

교정치료를 하면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바로 "고무줄" 입니다. 교정치료를 시작해보기 전엔 잘 모르지만 교정치료를 하게되면서 단순히 치아에 브라켓과 철사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와 형태의 '고무줄'이 사용된다는 것을 알게 되죠. 고무줄은 브라켓에 걸 수도 있고 철사에 고정된 후크 (크림퍼블 훅)에 걸 수도 있고 철사 자체가 구부려져 있는 곳에 (keyhole, L-loop 등) 걸기도 합니다. 이렇게 거는 고무줄도 파워체인 엘라스틱 (직접 거는 원형 고무줄) 엘라스틱 스레드 (elastic thread) 등이 있습니다. 교정용 고무줄이 걸린 상태 사진을 보면 위아래 반투명한 고무줄로 교정장치 브라켓 사이에 있는 고리에 걸어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의 고무줄은 '파워체인'으로 ooooooo 이렇게 원형 구멍이 뚫려 있는 연속되어 있는 고무줄을 원하는 길이만큼 잘라서 사용하는 교정용 고무줄 입니다. 아랫니의 큰 갈고리 모양도 크림퍼블 훅 중 하나로 보통 '롱 훅(long 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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