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이 마무리 된 뒤 장치를 떼고 바로 끝이 아닙니다. 바로 "유지 (retaining)"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치아 이동이 완전히 마무리 된 뒤에도 투명장치 얼라이너나 브라켓이 제거된다면 치아는 미세하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교정치료가 모두 끝나더라도 그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고 다시 치아가 잇몸에서 고정될 때까지 잡아두어야 합니다. 서울치대졸업, 서울대치과병원 치과교정과 전문의, 치과교정학 박사가 직접 100% 작성하는 블로그를 읽고 계십니다. 이러한 방식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1) 고정식 유지장치 (Fixed Retainer) (2) 가철식 유지장치 (Removable Retainer) 두 유지장치는 말 그대로 계속 입 안에서 고정되어 있는지 혹은 직접 꼈다 뺐다 할 수 있는지에 따라 나뉘게 됩니다. 물론 그 형태에는 차이가 많이 나죠. 전형적인 고정식 유지장치 입니다. 치아의 안쪽면을 가느다란 철사가 지나가고, 치과용 레진을 통해서 각 치아마다 접착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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