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신토불이 떡볶이 먹어보기(너무 맛있음)


아차산 신토불이 떡볶이 먹어보기(너무 맛있음)

내돈내산 솔직후기 맛있는 동네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어서 찾아보다가 아차산에 있는 황순애 신토불이 떡볶이에 방문했다. 아차산역 1번 출구에서 2분 거리. 마감시간은 홀 9시, 포장 10시까지. 본점 맞은편에 바로 포장 전문점이 있었는데 여기도 사람이 꽤 많았다. 동네 주민들도 사가는 듯한 진짜 로컬 맛집인 듯해서 기대감이 더 커졌다. 나는 홀에서 먹기 위해 아차산 신토불이 떡볶이 본점쪽에 가서 줄을 섰다. 금요일 7시경인데도 웨이팅이 있었고, 내가 서 있는 동안 뒤에 줄이 계속 생겼다. 8시부터는 그래도 사람이 좀 빠지는 듯했다. 줄을 서면서 메뉴를 고민할 수 있다. 인원수대로 시켜야 하는 것이 규칙. 우리는 2인이지만 배고프고&넘 먹고싶어서 3인 세트로 시켰다. 매장 들어오기 직전에 사장님이 메뉴를 물어보시고 선결제 후, 자리가 나면 바로 안내를 해주신다. 내부는 깨끗하고, 18인정도 수용 가능하다. 끼요옷 마침내 아차산 신토불이 떡볶이가 나왔다! 3인 세트는 이정도 양이다. 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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