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공급안내

서울의 을지로3가와 퇴계로3가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세운지구는 1960년대에 세계의 기운이 깃들기를 바라면서 세운이라 명명한 이후 오랫동안 도심 상권의 중심지 역활을 수행하였으나 긍정적인 기능은 있었지만 그와 반대로 부정적인 이미지로 철거계획이 몇차례 수정된 이래 이제 본격적인 세운재정비촉진지구로서 사업의 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8개의 블록으로 구성된 세운재정비촉진지구는 난개발이 되지 않도록 사업지역을 대폭 축소하여 청계천을 사이에 두고 3블록을 먼저 집중적으로 토지수용 후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서울 4대문안의 최대 재개발지역으로 44만의 사업면적에 15%의 녹지지역을 포함토록하여 도심 속의 숲세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창덕궁/창경궁 ~ 종묘 ~ 세운재정비촉진지구 ~ 남산을 연결하는 남북녹지축이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으로 발표가 되어 성공적인 도심재개발인 뉴욕의 허드슨야드나 도쿄미드타운파크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중심부의 노후화되고 열악환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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