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서은칼럼] "10년 일해도 '백수 취급' 받는 노동시장 바꾸고 싶어요" 사회비행자 대표 시원한 형 인터뷰


[전서은칼럼] "10년 일해도 '백수 취급' 받는 노동시장 바꾸고 싶어요" 사회비행자 대표 시원한 형 인터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첫 기고글입니다. 10년 간 자신이 정의한 가치 있는 일을 했고 의미를 만들었으나 사회적, 경제적 의미로서의 백수로 남을 수밖에 없던 예술가이자 활동가 '시원한 형'의 이야기를 담은 칼럼입니다. 시원한 형은 청년 니트 당사자로서 문제와 해결책을 느껴 왔고, 청년 니트(NEET)가 양산되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비행자라는 이름의 소셜 벤처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10년 간 무직 생활을 지속해 온 예술가이자 사회적 가치 활동가가 어떻게 예비사회적기업의 대표로 우리나라 172만 명 니트족을 위한 혁신사업을 꿈꾸게 되었는지, 그 이야기를 읽으러 꼭 와 주세요. "10년을 한결같이 일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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