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moscopy 촬영 부위를 잊지 않는 간단한 방법


Dermoscopy 촬영 부위를 잊지 않는 간단한 방법

"배 인가? 등 인가? 도대체 어디를 확대 촬영한 거지?" "사진을 아무리 봐도 어느 부위인지 못 찾겠어 ㅜㅜ" 안녕하세요. 의료영상 기록 자동화 기업 에프앤디파트너스입니다. 에프앤디파트너스 대표 장현재 아마 이 글을 클릭해서 들어오셨다면 피부 병변을 확대 촬영할 때 위치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고민이 있는 피부과 의사분이실 겁니다. 3 분만 이 글을 읽어보신다면 피부 병변을 확대 촬영할 때 촬영 부위를 잊지 않는 간단한 방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촬영 부위를 잊지 않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리기 전에 기존 피부과에서 하는 피부 병변 확대 촬영 과정을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잊지 않기 위해서 3 번 촬영한다? 피부과에서는 3 번의 촬영 과정을 통해서 피부 병변 확대 사진의 위치를 기록합니다. 첫 번째 촬영 환자의 정보를 잊지 않기 위해서 환자의 기록지를 촬영합니다. 두 번째 촬영 환자의 병변이 있는 부위를 알아볼 수 있게끔 거리를 두고 촬영합니다. 세 번째 촬영 더모스코피를 결합해서 환자의...


#Dermoscopy #MEDISCOPE #더모스코피 #더모스코피검사 #에프앤디파트너스 #피부과 #피부과의사

원문링크 : Dermoscopy 촬영 부위를 잊지 않는 간단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