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확대경, 인기 있는 제품 사면 최소 750만 원 손해?

안녕하세요 에프앤디파트너스 대표 장현재 입니다. 에프앤디파트너스 피부과 의료기기 최초 CES 혁신상 2년 연속 수상 국립대학병원 피부과에 장비 도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피부확대경을 통해서 피부를 관찰하고 임상 사진을 남기고 싶어 제품을 찾는 의사분이실 겁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시장에서 유명한 제품을 기준으로 정보를 찾으시겠지만 오늘은 피부확대경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기존 유명한 브랜드의 더모스코피를 구매하면 최소 750만 원을 손해 보는 것입니다. 3분 정도만 글을 집중하시면 피부확대경 구입 시 최소 750만 원 손해를 막으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유명한 제품을 구매하면 왜 최소 750만 원을 손해 볼까요? 기존의 유명한 제품을 구매하면 손해 보는 이유는 'Dermoscopy로 사진 기록을 남기는 상황' 때문입니다. 임상 사진을 촬영할 때는 촬영 장치와 결합해서 촬영을 하게 됩니다. 촬영 장치와 결합해서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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