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남한산성 길 에서 만난 가을꽃 야생화 꽃길


아름다운 남한산성 길 에서 만난 가을꽃 야생화 꽃길

남한산성 성곽길을 걸었다. 원점 회귀로 성안길이 아닌 성밖길을 목표로 한바퀴 종주 개념으로 맘 먹고 걸었다.성밖길은 언제 걸어도 아름답다.다만 올해는 성벽 보호로 몇달전 야생화들이 목이 잘리는 참수를 겪었던터러 장년만 못하다.나야 자주 걷는 일인지라 다만 그 이후 발걸음을 조금 뜸하게 한것도 사실이다.그래도 성밖길은 매우 험준하다.남들이 걷는 남문과 북문 까지는 그럭저럭 걸을만 한데 북문에서 동문까지는 각오하지 않으면 걸기도 매우 힘들다.거의 야생의 숲을 헤치면서 길을 가는것과 진배 없다.그길을 걷다보면 상처도 꽤 입는데 지금 몸에는 기스가 장난 아니다.더군다나 휴대폰을 분실하여 왔던길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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