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간에 호리존을 제작했다


하루간에 호리존을 제작했다

2년전 4월달에 신사동에 호리존트를 제작했었다 그때 두개의 업체가 쉐어를 하고있었는데 분사를 하여 마당이 널찍한 2층 논현동 단독주택에 스튜디오를 작업중이다. 비가온다 아침일찍이라 주차공간이 없다 적벽돌 대문은 사진왼쪽주택이 호리존트가 제작될 건물이다 이미 천정과 문과 틀이 페인트 작업이 되어있다 지하공간인데도 경사지의 건물이라 창문으로 빛이 들어온다 1층에서는 나무계단을 갈아내는 실장님들의 샌딩작업소리가 "윙"하고 들려온다 벽면에는 장작벽난로가 매입이 되어있다 철거후 나타난 벽면의 각재와 난로, 옛날 수도배관등을 노출로 칠을 하지않고 그대로 사용 한다고 한다. 멋지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공사를 진행하기..........

하루간에 호리존을 제작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하루간에 호리존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