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테크노벨리에 영상작업에 사용할 호리존트를 제작했다

깔금하고 멋진건축물들이 첨단의 도시 판교를 말해준다 이번 작업은 내부공사를 진행하는 인테리어 업체와 조인하여 스튜디오 작업을 진행했다. 화물 엘베와 통로,벽들은 오,훼손 방지를 막기위해 보양이 되어있다. 왼편의 공간에 사무실과 스튜디오 로 나누고 내부를 꾸미게 된다 호리존트제작 공기가 주말을 낀 2일과 내부 방음재와 바턴전기,조명작업이 끝난후 마감도장 1일로 빡빡한 3일이 주어졌다 대형사무공간에는 전기 통신공사가 용이하도록 악세스플로워가 시공되어있다 이번현장도 데코타일을 벗겨낸 알미늄 플로워가 보인다. 플로워 훼손을 최소화하고 수평작업을 위해 플로워 구조재를 50*30 칼라각관을 사용했다 방재실에서 용접기사용을 막은 관계로 화스너와 육각직결로 구조작업을 진행했다. 이중으로 차음 방음된 석고벽을 이용하고 코너 1개와 플로워라운드 월라운드를 넣어 ㄱ 자형태의 호리존트를 제작했다 1일 공정에 호리존 목공 2겹작업과 1차 조인트퍼팅을 하고 규정시간인 6시이전에 작업을 마쳐야했다. 눈코 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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