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LOG] 12월 2주 차 회고


[WEEKLY-LOG] 12월 2주 차 회고

kellysikkema, 출처 Unsplash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하루하루가 굉장히 바빠서, 이런 간단히 일기 적는 것도 바로 소홀에 지는 게 참 뭔가 아쉽네요. 2024년에는 좀 더 열심히 적어보도록 해야겠어요. 모임과 술 연말이라서 그런지, 저는 그렇게 모임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두 개 정도는 생기기 마련입니다. 저도 회사에서 회식과 나가고 있는 독서모임의 회식이 잡혔어요. 성인이 된 후의 모임들의 회식은 무조건 술이 함께하기 마련이죠? 아니나 다를까 술을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제가 술에 대한 자제력이 매우 부족한 스타일이에요. 하지만 이번 모임에서 아무리 즐거워도, 자제력을 잃지 않았답니다. 장족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모임에 참석을 하느라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시간 분배를 잘 못했습니다. 친구랑 하고 있는 스터디에서 목표로 한 것을 모두 달성하지 못했어요.(75% 정도 달성?) 독서 모임 마무리 제가 참여하고 있는 독서 모임이 이번 주에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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