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맛집 탐방] 연남동 566라멘 맛집

짭짤하고 걸쭉한 국물의 라멘 맛집 홍대입구역 연남동 라멘 맛집 566라멘 소개 어제는 회사가 일찍 끝나 홍대입구역에 집까지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연남동으로 지나가는 저의 눈을 사로잡은 건 바로 566라멘이었습니다. 우연히 만난 라멘집, 566라멘 멀리서 봐야 라멘이라는 간판이 보이더라고요. 7시 30분쯤 들어갔는데, 재료가 소진이 되어 제가 마지막 손님이었습니다. **맛집이다 보니 재료 소진이 빨리 되더라고요!** 평소 라면, 국수에 환장하던 저는 566라멘은 어떤 맛일까, 홍대입구역 근처 맛집 리스트에 추가되는 것일까 등 기대하며 들어갔습니다. 키오스크 주문, 토핑 양 조절 가능 요즘 많은 가게들에서 키오스크로 주문을 받는데요. 연남동에 위치한 566라멘 집도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되더라고요. 들어가자마자 사장님 포스에 눌려 키오스크 촬영은 잊었어요. 키오스크에서 제 눈에 들어온 메뉴는 66라멘입니다. 가게 이름이라서 눈에 확 띄더라고요. 아울러 면, 야채 양 등도 조절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