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플레이스 방문


이너플레이스 방문

일주일전 친구가 바이크 기변한다고 같이가자고 해서 갔다가 바로 구매해버리고 용달 실어오는동안 기다린다고 다시 방문했다 많이 늦은시간은 아니었지만 이날 엄청 추워서 그런지 조용했다 최저 영하 4~5도였던걸로 기억한다ㅠㅠ 앉아서 커피홀짝이면서 기변한 바이크 얘기하고있는데 용달 아저씨가 예정시간보다 한시간 빨리도착해서 호다닥 나갔다ㅠㅠ 이래저래 주행 무판이라 주행은 못하고 주차장에서 몇바퀴 돌아보다가 쳐박아놓고 각자 집으로.. 하필 금요일에 구매해서 주말간 타지도 못하고 참..ㅋㅋㅋ

이너플레이스 방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이너플레이스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