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다스글뤽 갔다오기(feat. 슈퍼커브)


혼자 다스글뤽 갔다오기(feat. 슈퍼커브)

이날은 오전부터 너무 바빴다.. 10시까지 모토라드 가야되는데 9시 40분에 일어나서ㅠㅠㅠ 오늘은 2만키로 점검이랑 엔진누유 보증수리! 다행히 늦지않게 도착해서 맡겨놓고 지하철타고 다시 집에왔다 세차나 하러갈까 하는 와중에 몇일전에 산 멀티바가 도착했다기에 이거 달겸 해서 팀 개러지로 ㄱㄱㄱ 달기전 어정쩡한 위치에 있는 충전기 sp 미러마운트 카메라는 어디다 달까.. 하던 와중에 산 멀티바ㅋㅋ 대충 가조립으로 달아보고 괜찮은거 같아서 그대로 조립완료! 커피마실겸 세차도 할겸 다스글뤽으로 ㄱㄱ 귀여운 댕댕이들 세차하기 전 모습 여기저기 묵은때 때문에 꼬질꼬질하다 두달간 야외방치 했다던데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세차 후 모습 스팀 세차기로 휠만 한시간가량 조진거 같다 엔진도 분명 은색이어야 하는데 검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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