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노비가 된, 혈마님 리뷰


[웹소설] 노비가 된, 혈마님 리뷰

***주관적인 리뷰이니 참고만 해주세요.(내용 포함/스포 있음)*** 제목: 노비가 된, 혈마님 작가: 유자인 장르: 무협 출판사: 문피아 총 6권 완결 (연재 139화) [작품 소개]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눈을 떠보니 노비가 되었다? 죽음 뒤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 노비가 된 혈마님이 시원하게 파헤친다! [줄거리] 혈교의 주인. 혈마 소혈마 시절부터 같이 지낸 의제들이라 할 수 있는 호법들에게 암습을 당해 죽임을 당했다. 죽임을 당하기 전 영물인 독각지주사(毒角之蛛蛇)를 잡아 영험한 술을 빚어 놓았던 것을 혼자 다 마셔버렸다. 그 영험한 술 덕인지 그는 새 생명을 얻었다. 그런데 하필 노비의 몸이었다. 죽임을 당했던 혈마는 자살한 양 가장의 아들 양소진의 노비 '한 태문'의 몸에서 눈을 뜬다. '한 태문'은 자신이 모시던 '양 소진'공자가 절벽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시도하자 공자를 살리기 위해 본인도 뛰어들어 같이 절벽 밑으로 떨어졌다. 그 둘은 다행히 목숨을 건졌으나 진짜 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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