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해를 보내며


2020년 한해를 보내며

아...정말 모두에게 잔인하고 힘들었던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나뿐만 아니라 모든이의 삶이 송두리채 바뀐 정말 생각하기 싫은 일년이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 2020년 새로운 꿈이 있었고~ 올해초만 해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내 삶에 이렇게 가까이 다가올것이라는 상상은 하지도 않았다. 나처럼 타향인 부산으로 와서 고객한명 없이 바닥부터 시작해서 5년이 된 지금 제법 많은 고객들이 확보되어 더 사업을 확장하려 했던 중요한 시기를 코로나시대로 모든것이 스톱된 상태... 코로나로 점점 줄어가는 고객숫자와 높은 임대료와 터무니없는 관리비에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고 해운대 센텀에서 시작한 내기억에 정말 소중했던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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