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SSG랜더스 11연승 저지 5-1 역전승


LG트윈스, SSG랜더스 11연승 저지 5-1 역전승

SSG 랜더스를 멈춰 세운 건 LG 트윈스였습니다. LG가 SSG에 시즌 첫 패를 안기며 개막 최다 11연승 신기록 도전을 저지했습니다. LG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SSG와 경기에서 5-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선두 SSG(10승1패)와 2위 LG의 격차는 2경기로 좁혀졌습니다. 선제점은 SSG가 챙겼다. 1회초 최지훈의 기습번트 안타와 도루로 일군 1사 2루 찬스에서 최정의 좌전 적시타가 터져 가볍게 1점을 뽑았다. 0-1로 끌려가던 LG는 2회말 역전했다. LG는 문성주가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쳤고, 서건창이 내야 안타를 때리면서 원아웃 1, 3루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후 홍창기가 좌익 선상 적시 2루타를 때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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