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투자계약증권 1호 수익 하락, 계속 투자하는 이유와 후기, 눈여겨 보는 아이돌 클라씨

저는 올해부터 뮤직카우에 소액을 투자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인간은 음악을 사랑하는 점,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저작권 시장에 대한 흥미가 생겼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4월 20일 금융위원회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달 20일 뮤직카우의 음악저작권료 청구권 관련 조각투자 상품에 증권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투자계약증권"개념을 최초로 적용했죠. 이로 인해 음악저작권에 투자하고 있는 저의 자산은 소폭 감소했지만, 저는 이를 오히려 새로운 기회로 생각하고 있어요. 원래 뮤직카우에서도 계획을 잡고 있던 실계좌 예치금 관리, 그외 소비자 보호 조치들이 이번 조치로 인해 더욱 빠른 속도를 낼 예정이니, 투자자 입장에서는 더 안전한 관리 하에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장기적으로는 더 많은 투자자가 유입되어 시장이 안정적으로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아울러 최근에는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운용 중인 사모펀드(PEF)를 통해 1,000억원 투자, 뮤직앤뉴와 뮤직카우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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