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앱 에임투자후기들을 살펴보았다. 혹시 망했나?

요즘 나는 콴텍을 통해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한 주식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동종업계에 있는 다른 자산관리 앱에도 관심이 많다. 그리고 오늘은 그 중에서도 비교적 초창기에 나왔던 앱인 에임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내가 에임이라는 앱을 기억하는 이유는 광고 때문이었다. 당시 대표였던 제나(jenna)님이 광고에 많이 등장했는데, 그 때 이 분의 광고가 뭔가 진실성이 있어보였기 때문이다. 그 뭔가 과도하게 꾸미지 않은 수수함이 보였달까? 아무튼 뭐 중요한 부분은 아니다. 아래에서 자산관리 앱 에임투자후기들을 살펴보기에 앞서 간단히 에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AIM 에임(AIM). 그렇다 무엇인가를 조준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자산관리 앱이 왜 이런 이름을 지었을까? 비젼을 살펴보니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에이머(AIMer)들이 좀 더 풍요로운 삶을 누리며 자신만의 꿈을 이뤄가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차원에서 붙임 이름이라는 것을 예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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