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플랫폼, 느리지만 꼭 써야하는 유페이퍼


전자책 플랫폼, 느리지만 꼭 써야하는 유페이퍼

전자책 플랫폼, 어디 이용하세요? 뭔가 느리고 답답한 유페이퍼 오히려 좋은데요? 저는 지금까지 전자책을 5권을 출간했습니다. 많이도 출간했죠? 그런데 전자책이라는 게 생각보다 판매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에 새롭게 알게 된 재밌는 사실이 있어서 공유를 해볼까 합니다. 엄청나게 느리고 구시대적인 전자책 플랫폼이라고 생각했던 유페이퍼가 알고보니 꽤나 좋은 플랫폼이더라구요. 전자책 플랫폼 전자책 플랫폼이란 전자책을 판매할 수 있는 곳을 말합니다. 이런 곳은 굉장히 많죠. 크몽, 프드프, 탈잉, 클래스101 유페이퍼 등등으로 말입니다. 저는 그 동안 크몽을 많이 활용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시장에서 가장 활성화되어 있고, 트래픽이 많이 발생되는 곳이니까 말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크몽의 트래픽이 압도적으로 높죠? 그런데 크몽에는 단점이 있습니다. 트래픽은 많지만 그만큼 노출이 어렵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제 전자책이 검색되는 게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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