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바빠도 되나?


이렇게 바빠도 되나?

오늘 하루 진짜 너무 바쁘게 지나갔다. 블로그 포스팅을 3개를 했고, 전자책을 2장을 작성했고, 전자책 작성 줌미팅 30분을 진행했고, 블로그 1대1 코칭을 1시간을 진행했다. 그랬더니 지금 이 시간이 되었다.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다. 하지만 이 과정이 언젠간 나에게 모두 돌아올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은 갈아넣어야 할 시기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 현재의 나는 목표가 명확하다. 많은 사람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싶다. 그래서 이런 감사의 멘트는 언제나 나에게 활력이 된다. 늘 나로 인해 좋은 영향을 받고 있다고 표현해주시는 분들께 다시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나의 라이프리빌딩은 계속된다....

이렇게 바빠도 되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이렇게 바빠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