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에게 이런 일들이 생기는거야?


왜 나에게 이런 일들이 생기는거야?

설날을 전후로 해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1인입니다. 생겼던 일들을 한 번 나열해 볼까요? 가장 먼저 치명적이라고 생각된 건강과 관련된 문제들이에요. ① 1월 16일 건러메의 일환으로 2km 러닝을 하다가 극심한 장딴지 근육 통증 발생했고, 제대로 걷기조차 힘든 상황 발생했습니다. 한 동안 고생좀 했어요. ㅠㅠ ② 1월 21일 친구와 저녁식사를 하다가 왼쪽 손목에서 갑자기 뚝소리가 나더니 극심한 통증이 발생했어요. 그리고 자고 일어났더니 손이 퉁퉁 부어있네요. 결국 설 연휴에 오픈한 병원을 찾아 방문해서 치료를 받고 반깁스 처리를 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키보드 치는 것도 어려운 상태가 되어버렸지요. ③ 1월 24일 고향을 방문한 후 집으로 돌아오는데 1월 24일에 광주 전남 지역에 폭설이 예보되었어요. 그래서 24일 아침에 일찍 떠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동차 바퀴를 바꿀 때가 되었던지라 노면 미끄럼에 굉장히 취약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목숨을 담보로 운전을 하면 안되니깐요.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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