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신사임당), 리뷰엉이, 김춘삼 사건?에 대한 짧은 생각


주언규(신사임당), 리뷰엉이, 김춘삼 사건?에 대한 짧은 생각

나를 포함하여 사람들은 왜 이 사태에 관심을 보일까? 누군가가 부자가 되는 걸 보면 배가 아프다. 그리 대단해보이지 않는 사람인데 부자가 되었다고 하니 내가 인생을 잘 못산 것 같다. 내 인생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기 위해서는 부자가 된 사람들을 끌어내려야 한다. 그래야 내 수십년의 인생이 문제 없는 것이 되니까. 그리고 기회가 왔다. 유튜브로 100억 자산가가 되었다는 주언규(신사임당)를 끌어내릴 절호의 찬스가 왔다. 나는 주언규라는 사람이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사람의 강의를 들어 본 사람으로써 이 사람의 유튜브를 향한 열정에 대해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야말로 외골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결국 부자가 될 사람이었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유튜브가 아니라 그 무엇을 했어도 아마도 일반 대중들보다는 잘살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과연 일반 대중에게도 그런 모습으로 비춰질까?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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