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 해운대역까지 걷기/ 롯데리아 불고기버거랑 오징어링 사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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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바람도 엄청나게 불고 비도 엄청 왔다 늦 오후쯤에 비는 그쳤는데 바람은 계속 거쎄게 불었었지만 밤이 되니 바람부는 소리가 나지않았다 하지만 밖에 나와보니 조금 쎈 바람은 아직 불었다 24시 셀프세탁시스템이라는 곳에 어떤 아저씨한분께서 세탁기를 돌리고 계셨다 길을 건너가면 헬스용품점이 있는데 가지고싶은 기구들이 몇개 있다 나중에 넓은집으로 가면 홈짐을 꾸미는 상상을 해본다 해운대기계공고 삼거리 저 노란버스는 빨간불 신호인데 앞으로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안녕!미쉐린! 니 쫌 씻어야 겠다..! 추석연휴주말이라서 한산한건지 조용하다 H스위트 라는 오피스텔인데 여기 길을 지나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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