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BOBOQ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밀크티 버블티


[카페] BOBOQ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밀크티 버블티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대로변을 쭉 걸어오면 나오는 버블티집. 프랑크푸르트에서 기차를 기다리는데 시간이 많이 남으면 여기에서 음료를 산다. 친구가 알바를 했던 곳인데 토핑과 음료가 다양하다. 원래는 지하에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간판 현금만 받는다. 추천하는건 104번 익힌 우롱 밀크티. 고소하고 맛있다. 타피오카를 넣지 않은 익힌우롱티와 흑당버블티 흑당버블티가 먹고 싶다면 brauner zucker latte mit tapioka perlen를 주문하면 된다. 4,30 유로 / 4,50 유로 대만에서 온 친구로부터 중국어권 사람들 사이에서는 페이스북에서 Comebuy 와 Boboq, 어디가 더 버블티가 맛있는지 토론한다고 들었다. 난 둘 다 무난한 것 같다. Comebuy 가 조금 더 저렴하고. 둘 다 한국에서 먹던 버블티와 비슷한 맛의 음료를 제공한다! [음료] COMEBUY 프랑크푸르트 밀크티 버블티 버블티랑 밀크티를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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